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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9 가요대제전 끝사랑즈 사녹 + 한해의 편지

곽덕자 2022. 12. 31. 22:13


당첨 되지 못해서 아쉬웠던 2022 가요대제전 🥲

하지만 문빈산하의 끝사랑즈 특별무대가 마련되어 사전녹화 방청의 기회가 생겼지!!


아침 댓바람에 아주 설레하면서 오랜만에 갔던 일산 엠비씨. 올때마다 산하를 보러 온거라 나에게 정발산역은 이제 파블로프의 개처럼 행복한 기억만 가득하다



하 이 깜찍이들 !!!

우리에게 이런 깜찍한 선물을 줬다😍 샌드위치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포카가 너무! 깜찍해서 품에 꼭 안고 왔다. 사랑해


인내의 대기 후에 본 끝사랑즈 러브킬라 무대.
일단 무대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음.

내 눈엔 문빈이가 무대를 젤 잘하고 따나가 제일 잘생겼다😍 5번의 무대동안 너무 행복했음.




끝나고 배고파서 친구들과 마라탕 먹으러 왔다 👍 지난번 갔던 곳은 없어졌더라🥲



밥 먹고 있는데 빈이 프메가 왔다.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 말에 다 있다.



하루가 끝나지 않아서 오하고 대신 오하파 해준 내 강아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2022년이 다 지나간다.

2021년을 보내고 2022년을 맞이할때에도 친구와 좋아하는 빈이와 산하 영상을 실컷 보며 (ㅋㅋ) 산하 덕에 아쉬움 보다는 기대가 많아질 것 같은 새해라고 즐거워 했다. 그리고 벌써 꼬박 1년이 지났네. 그래서 한 해의 정리는?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는 1년을 만들워줘서 고마워. 산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나에게 2022년은 탈도 많고 생각도 많았던 한 해였다. 하지만 분명히 나에게 즐거움과 동력이 되어준 산하에게 고맙다. 산하 덕분에 생겼던 재밌는 일들 덕분에 탈 많았던 2022년도 어쩌면 오히려 재밌었던지도? 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만했던 것 같다. 그래서 산하야 많이 고맙다구. 정말 많이.

빈이랑 산하 무대를 보겠다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하루종일 말도 안되는 여정을 떠났던 모험도, 처음 가본 곳도 기대감 하나로 행복하게 다녔던 것도. 다 고마웠음.

내년에도 산하를 실컷 볼 수 있어서 또 감사하고. 재밌는 2023 만들어보자구. 너 덕에 2023도 기대가 많아. 내가 너 덕에 행복했던만큼 너도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