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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를 열게 된 이유

곽덕자 2022. 8. 22. 12:29

써놓은 제목만큼 거창한 건 없다 😎✌️

다만 활동적이지 않은 편인 내가 ‘산하가 보고싶다’는 이유 하나로 전국을 쏘다니기도 하고, 체력이 좋지 않은 편인 내가 무언가 밤을 새고 버티기도 해보며, 온전히 사랑하는데에 몰두해보는 게 참 재미있어서 그걸 기록해보고 싶었다.

조건 없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신기한 일이고 그 에너지도 귀하다.
내 블로그는 산하를 좋아하는 기록이기도 하지만 그 사랑을 하는 나의 과정을 적을 일기이기도 하다. 오타쿠짓을 하면서 생기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이 나에겐 너무 재미있는 일상들이 되는 거다! 🤩
공연을 가기 위해 친구들과 숙소를 잡고 맛있는 걸 먹기도 하며, 가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밤새 술을 먹기도 하는 그런 일들. 땡볕에 앉아 몇시간이고 기다려도 그게 산하를 보러가기 전의 시간이라면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낼 수가 있지.

산하에겐 커리어가 되고 나에겐 나중에 기억해도 재미있을 에피소드가 되는 일기가 되는거임😎 오래오래 보자🔥